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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인공지능 로봇 짐꾼이···성남시, 전국 최초 실증 사업 추진
2026. 5. 7. 오전 10:58
AI 요약
성남시는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성남모란전통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과 전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운반하고, 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하며 하이퍼클라우드·조앤소프트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지원을 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실증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공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 기준과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하고 할인 상품·특가 정보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