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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회관·사회복지시설에 AI 주방로봇 도입
2026. 5. 4. 오전 11:27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회 등 지역공동체 기반 공간과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AI 기반 주방로봇을 구축하는 스마트 주방로봇 실증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고 4일 밝혔으며,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조리 자동화 기반 스마트 주방 구축, 사용자 맞춤형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도민 참여형 체험·실증 운영이며 올해 서귀포시 토평동마을회와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나래꿈터 2개소에서 실증합니다. 토평동마을회에는 옥돔구이 특화 로봇을 적용해 온도 조절 등 특성을 반영하고 희망나래꿈터에는 핸드드립 커피 로봇을 도입해 발달장애인과 로봇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며,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내년에는 4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도민이 주방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실증처(홍보관)를 별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