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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EUV 대체 기술 확보 전망…‘지한파’ 키워 우군 만들자”
2026. 5. 4. 오후 9:17

AI 요약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신기록에도 메모리 초호황이 언제든 꺾일 수 있고 중국의 반도체·AI 추격이 거세므로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아닌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수출통제가 EUV와 GPU 수출을 억제했지만 중국으로 하여금 자체 공급망 확보에 매달리게 한 양날의 검이라며 중국이 핵심 기술 요소 100개 중 약 12개를 확보했고 가속기 기반 광원 등 EUV 대체 기술의 시제품이 빠르면 2030년대 중반에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권 교수는 한국 기업들이 추론 중심 AI 시장에서 메모리의 역할을 확장하는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제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컴퓨팅·산업 역량을 활용할 것과 기초과학 협력 및 중국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한파 양성, 삼성 성과급 갈등 해법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