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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다음 승부처는 ‘낸드’?···AI붐 타고 D램 이어 상승세
2026. 4. 29. 오전 7:00

AI 요약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해 올해 낸드 가격은 50% 안팎 오르고 글로벌 낸드 시장은 2~4배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추론 워크로드 증가로 고성능·고용량 eSSD 수요가 급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들이 HBM 등 D램 설비 투자에 집중하면서 낸드 생산 캐파가 줄어 가격 폭등을 부추겼습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평택 P5 공장·시안 V9 전환과 연말까지 낸드 생산량의 50% 이상을 321단 최선단 공정으로 전환하는 등 차세대 낸드와 HBF 개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시설 확충(240억달러)과 샌디스크·키옥시아 JV 연장(2034년), YMTC의 고적층 양산 준비 등 글로벌 기업들도 낸드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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