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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부는 ‘피지컬 AI’ 바람…농기계가 혼자 밭 갈고 잡초 뽑고
2026. 5. 5. 오전 7:29
AI 요약
농번기에도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촌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농기계가 스스로 밭을 갈고 잡초를 뽑는 이른바 '피지컬 AI'가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전용 앱으로 작업 구간을 설정하면 자율주행하는 무인 트랙터와 과일 숙성도를 판단해 수확하는 수확 로봇이 상용화됐고, 국내에서는 카메라로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국내 최초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정확도를 높였지만 미국과 일본 등 선도국의 기술 상용화 수준을 따라잡을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세계 농업용 인공지능 시장은 매년 19%대 성장세가 예상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농업 생산성을 30%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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