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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위협 대응”···정부 ‘정보 보호 기업’ 육성 본격화
2026. 5. 8. 오전 10:54
AI 요약
인공지능(AI)이 방어 수단인 동시에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정보 보호 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8개 과제와 수행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해 '2026년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KISA는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 제품 상용화, 인공지능 기반 보안 기업 육성, 한국형 통합 보안 모델 개발, 제로 트러스트 도입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120억 4천억 원 규모로 18개 과제를 공모해 지난 4월까지 총 50개 수행기업을 선정했으며, 세부적으로 상용화 분야 2개, AI 보안 기업 육성 9개, 통합 보안 모델 2개, 제로 트러스트 5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KISA는 선정 기업들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오진영 AI 보안 산업본부장은 고성능 AI가 보안 수준을 높일 기회이자 대규모 사이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