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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계약 직전에 알면 늦다”…AI 안전망 키우는 프롭테크
2026. 5. 9. 오후 1:50

AI 요약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AI전략위원회 민관 합동 세미나에서 직방의 민혜빈 법무실장이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시세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거래 위험을 진단하는 지킴 AI 진단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근저당·압류·신탁·임차권등기명령 등 권리관계와 보증금 미반환 이력·상습 체납 여부·보증보험 가입 가능성, 주변 범죄 이력과 성범죄자 거주 여부 등 치안 데이터를 진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롭테크 업계의 민간 서비스가 공공 안전망 역할로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했으며, 업계와 국가AI전략위원회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확정일자·전입세대 열람·납세증명서 등 공공 데이터 개방과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공공 인프라 공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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