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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방지 AI 플랫폼 개발…하반기 운영 시작
2026. 4. 13. 오전 9:31
AI 요약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해 올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계약 전 안전도를 진단하며 계약 후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로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추진됐고, 명칭은 설문조사에서 659명 중 283명(42.9%)의 선택을 받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Gyeonggi Real-estate Transaction Safety)'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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