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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로 전세사기 막는다…‘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탄생
2026. 4. 13. 오전 9:20

AI 요약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을 올 하반기 출범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계약 전 안전도 진단과 계약 후 등기부 변동 사항 즉시 알림으로 임차인의 불안과 번거로움을 줄입니다. 도는 명칭을 지난 3월 도민·공인중개사·공무원 등 659명 대상 설문에서 42.9%의 최다 득표로 선정했으며 시스템 구축을 6월30일까지 완료하고 하반기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고 국비 12억원과 도비 2억원 등 총 14억원의 사업비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인중개사,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