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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라임 세포’는 뭐야?”…AI 기반 자아분석이 뜨는 이유
2026. 5. 9. 오후 9:00
AI 요약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프라임 세포를 분석·생성해 SNS에 공유하는 콘텐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챗GPT 등에 프롬프트를 입력해 나온 결과를 재미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성격과 감정이 고정되지 않아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경향과 공개선언 효과로 정체성을 드러내려는 행태가 나타난다고 설명하면서 재미로 하면 괜찮지만 지나친 의존은 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생성형 AI의 분석은 바넘효과에 따른 공감 유도 가능성과 프롬프트에 개인 대화를 참고하라는 지시가 포함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제기되며 구글의 2025년 2월 규정 변경과 오픈AI의 2024년 5월 슈퍼얼라인먼트팀 해체 사례와 함께 대학생 신모(26)씨 등 이용자들이 분석력에 섬뜩함을 느끼며 악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