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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크 ‘年1000조 AI 투자’에 웃는 동아시아, 고유가 늪에 빠진 유럽
2026. 5. 10. 오후 4:52

AI 요약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연간 1000조원 규모)로 반도체·전력설비·배터리·산업장비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1분기 대만 수출이 51.1%, 한국 37.7%, 중국 13.6%, 일본 10.5% 등 동아시아 주요국들이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4월에도 한국 수출은 48% 증가했고 중국은 14.1%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HBM 등 AI 메모리, 대만은 첨단 파운드리, 일본은 반도체 장비·소재, 중국은 배터리·태양광·전력장비 중심의 수출 구조로 재편되는 가운데 중국의 3월 NEV 수출은 전년 대비 약 140% 급증해 34만9000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과 AI·디지털 전환 지연 영향으로 EU 1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5.1%를 기록하고 2026년 4월 유로존 PMI가 48.6으로 경기축소 국면에 들어가며 독일의 3월 수출은 1.9% 증가에 그쳐 독일상공회의소는 올해 수출이 제자리걸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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