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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 다른 성장…대만은 왜 AI 붐을 통째로 먹었나 - 머니투데이
2026. 5. 10. 오전 6:00
AI 요약
대만 경제는 AI 서버·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수출은 51.1% 늘고 자본설비 구매와 원자재 수입이 각각 33.52%, 38.82% 급증했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급등한 5725억 대만달러를 기록했고, 2025년 대만의 정보통신·전자부품 등 수출 비중은 74%에 달하며 대미 수출 비중은 30.9%로 3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대만에 부과하던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인하하는 무역 합의에 서명했고, 대만 기술기업들은 미국 내 반도체·에너지·AI 분야 생산 확대를 위해 2500억 달러(약 367조 원)를 직접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IMF는 2031년까지 대만과 한국의 1인당 GDP 격차가 1만 달러 이상 벌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