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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된 디지털 TK ①] 찾을 수도 쓸모도 없는 대구의 메타버스·AI
2026. 5. 10. 오후 5:48
![[흉물된 디지털 TK ①] 찾을 수도 쓸모도 없는 대구의 메타버스·AI](https://www.yeongnam.com/mnt/file/202605/news-p.v1.20260505.f6ad33be26a24d86bca93409714bd5f3_R.png)
AI 요약
메타버스는 2020년 초 등장해 코로나19 기간에 주목받았으나 2026년에는 사실상 폐허가 되었고, 대구 북구청의 제페토 '주니어보드'는 구현이 잘 되지 않아 방치되었으며 한방의료체험타운은 2022년 3월 이후 업데이트가 멈춰 누적 방문자 1천700여 명을 기록했고 대구시는 '메타버스 대구월드'에 11억6천만원을 투입했으나 2024년 8월부터 중단되고 '대구메타라이브'는 17억원을 들여 2024년 연말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AI도 비슷한 성과를 보이며 대구시 챗봇 뚜봇은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등 성능이 낮았고 연간 유지관리비 약 8천400여만원·운영비 1천500여만원이 소요되며,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은 2023~2024년에 걸쳐 20억9천500만원을 들여 구축했지만 일부 업무에만 적용되는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와 AI에 투입되는 예산이 전시성 행정에 머물지 않으려면 실험을 통한 꾸준한 개선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