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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잠식된 시대일수록 말씀의 기준 바로 세워야”
2026. 5. 11. 오전 3:03

AI 요약
한국실천신학회는 9일 서울장신대에서 제100회 정기학술대회를 열어 ‘알고리즘에 함몰된 시대와 실천신학적 비전’을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학회는 AI가 설교를 쓰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교인 신앙을 설계하는 등 ‘알고리즘 함몰’ 현상을 한국교회의 실존적 위기로 규정했고, 위형윤 안양대 명예교수는 목회적 판단을 기술에 외주화하고 에코 체임버가 교인들의 성장 기회를 박탈한다고 경고하며 분별의 주도권 회복과 말씀의 기준 재확립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14개 분과 세션에서는 알파 세대의 관계 전도 단절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예배 본질 훼손 등이 논의됐고, 김한호 회장은 알고리즘 중심 사회가 판단과 관계를 단순화·편향시킬 위험이 있다며 기술의 한계를 성찰해 신앙과 공동체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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