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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고용 우려 커지는데…젠슨 황 "지금이 커리어 시작 적기"
2026. 5. 11. 오후 3:44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카네기멜런대 2026년 졸업식 연설에서 AI가 사회와 노동시장에 순효과를 낼 것이라며 지금이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가 기술 격차를 줄여 누구나 유용한 것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젊은 인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고, AI 자체보다는 이를 활용하는 역량이 더 중요한 변수라며 다만 AI를 더 잘 쓰는 누군가에게 대체될 수 있는 가능성은 인정했습니다. 황의 낙관적 발언은 AI로 인한 효율성 향상을 이유로 한 최소 12개 주요 기업의 해고, 2026년 초 신규 졸업자 실업률의 4년 만의 최고치 상승, 퓨리서치센터의 국민 우려 조사 및 업계 내부의 위험 경고 등과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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