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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깔던 SKB, AI 데이터센터 기업 변신
2026. 5. 11. 오후 5:38

AI 요약
SK브로드밴드가 SK그룹의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는 핵심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SK그룹과 AWS가 울산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짓는 1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총사업비 7조원)에서 SKB가 구축을 담당하며, 해당 사업부를 분할해 3조원 안팎의 투자를 유치하는 구조로 KKR이 29%, IMM인베·스톤브릿지컨소시엄이 20% 지분을 확보하는 거래가 진행 중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SKB 지분 24.8%를 1조1500억원에 인수해 현재 보유지분이 99.14%이며, SKB는 판교 데이터센터 자산 양수와 희망퇴직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전 계열사를 AI 가치사슬에 편입하려는 SK그룹 전략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