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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그래핀 습윤성' 10년 논쟁 머신러닝으로 풀어
2026. 5. 11. 오후 6:48

AI 요약
뛰어난 강도와 전기 특성을 가진 그래핀의 물에 대한 습윤성을 둘러싼 10년 넘는 논쟁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조민행 분자 분광학 및 동역학 연구단장(고려대 화학과 교수)과 슈테판 링에 고려대 화학과 교수팀은 머신러닝 기반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으로 결함이 없는 순수 그래핀이 소수성이며 미시적으로 젖음 투명성을 보이지 않는다고 확인했습니다. 단일층 그래핀 표면 근처의 물 분자들은 수소 결합을 형성하지 않는 dangling O-H 결합을 보였고 그래핀 층수가 증가할수록 소수성이 더 뚜렷해졌으며, 단일층에서 친수성처럼 보인 기존 실험은 친수성 기판과 그래핀 사이에 갇힌 얇은 물층이 분광학적 신호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나노유체 소자·담수화 막·에너지 저장 장치 등 그래핀 기반 응용에 시사점을 제공하며 해당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4월 2일 온라인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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