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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모두 집어삼키는 시대, '성수투어' 개척자는 여기 주목했다
2026. 5. 12. 오전 7:03
AI 요약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는 저서 <커뮤니티 빌더들>에서 인공지능 못지않게 직접 만지고 보고 듣는 '아날로그 인텔리전스'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성수동 인사이트 투어와 커뮤니티 구축 활동을 그 예로 제시했습니다. 2022년 12월 시작된 성수동 인사이트 투어는 지난해 말까지 3년간 200번 넘게 진행됐고 삼성인력개발원·현대자동차·KT&G 등 기업 임직원들도 참여했으며, 백 대표는 성수의 팝업 스토어들이 공간 자체를 미디어로 활용해 고객 경험과 브랜드 커뮤니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16년 개설된 커뮤니티 기반 학교 '낯선대학'이 약 1천 명 가까운 동문을 배출한 사례를 들며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간접 경험과 달리 아날로그 인텔리전스는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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