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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사가 만사' HR의 미래는?"…하이파이브 가보니
2026. 5. 13. 오전 5:23

AI 요약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원티드랩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직장인 컨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이 열렸으며 AI 시대 직장인들의 커리어와 업무 환경 변화를 주제로 SK하이닉스, LG전자, 틱톡, 넷플릭스 등 국내외 기업 임직원과 주요 기업 HR 리더들이 참여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HR에 AI를 접목해왔고 지난해부터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내부 구조를 갖춰 올해부터 AI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시대를 준비하며, 보안상 챗GPT와 클로드 대신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RPA를 결합해 자체 LLM을 구축해 영수증 처리 에이전트 영철이와 뉴스 제공 에이전트 소식이 등으로 이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HR 담당자들은 경영진과 직원 간 AI 도입 방식의 간극을 고민하고 있고, 머서코리아는 전 세계 경영진의 57%가 향후 10년 동안 격변을 예상하며 이들 중 98%가 향후 2년 내 조직 설계 변경을 계획 중이라고 밝히면서 AI만 도입한 기업들은 성과와 업무 연계성이 떨어지고 구성원들의 조용한 거부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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