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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가동…강남역 등 10곳 실시간 감시
2026. 5. 14. 오전 7:30

AI 요약
서울 서초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해 대책 기간에 맞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공공 CCTV 영상에 AI 분석을 결합해 도로에서는 차량 타이어 휠·맨홀 등 규격 있는 사물을 기준으로 침수 깊이를 계산하고, 도로 침수 깊이가 30cm에 이르면 레이저 차단기와 맨홀 주의용 바닥 투사 경고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하천 구간에는 가상 기준 수위표로 침수심과 유속을 함께 측정합니다. 서초구는 지난해 10월 이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강남역 일대 등 상습 침수지역 7곳과 주요 하천 3곳 등 모두 10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했고 수방시설과 수해취약시설 122곳, 산사태 우려 관리지역 261곳 점검·정비를 마쳤으며 침수취약가구 690가구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386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