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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고도화되는데…중기 대응까지 106일 걸려
2026. 5. 14. 오후 5:52

AI 요약
SK쉴더스는 14일 침해사고 대응팀 탑서트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국내 기업 침해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소·중견기업은 최초 침투부터 침해 인지·조사 착수까지 평균 106.1일이 걸렸고 최장 700일, 90일 초과 사례가 32.6%라고 밝혔습니다. 분석에서는 제조업이 전체 피해의 4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서비스업 15.8%, 금융업 10.5%였으며 최초 침투의 53.2%는 18시~05시 야간·심야에 발생해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분석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종사자 수 10~249명 기업의 정보보호 담당 인력은 평균 1.3명, 250명 이상은 4.4명으로 규모별 대응 역량 격차가 나타났고 SK쉴더스는 지연이 피해 확산과 영업 중단·매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적 보안 대응 체계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