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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전쟁③] 투자자엔 'AI PB', 리서치엔 'AI RA'...증권가 AX 전환 본격화
2026. 5. 15. 오전 6:10
AI 요약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에서 출발해 리서치, 기업금융(IB), 영업지원 등 핵심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AI PB, KB증권의 AI투자 브리핑, 하나증권의 공포탐욕시그널, 토스증권의 AI 기반 해외 어닝콜 실시간 번역(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 수 120만 돌파) 등 고객 대상 투자 비서형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 등도 해외정보 번역·요약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의 AI 리서치센터 출범과 RA 업무의 AI 전환, 한국투자증권의 영업 코칭 어시스턴트, 신한투자증권의 IB 특화 AI 솔루션 도입 등 조직·업무 재편이 진행 중이며 AI 기본법에 따라 기업들은 내년 1월까지 AI 거버넌스를 구축해 투자 정보 검증 절차·고객 데이터 활용 범위·오류 대응 체계·사람의 최종 검수 원칙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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