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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이라더니…애플 보안망도 앤트로픽 AI에 뚫려
2026. 5. 15. 오전 9:52
AI 요약
애플의 운영체제 맥OS의 핵심 보안체계가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에 의해 우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 보도했으며, 미국 보안업체 캘리프의 연구팀이 미토스를 활용해 우회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맥OS의 취약점을 공격해 시스템 메모리를 손상시킨 뒤 하드웨어 내부 장치에 접근해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도 시스템 관리자 수준의 통제권을 획득할 수 있는 코드를 미토스를 활용해 단 5일 만에 만들었다고 했으나 AI만의 힘으로만 가능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캘리프가 제출한 55쪽 분량의 보고서를 검토 중이며 앤트로픽은 미토스 접근 권한을 제한하고 정부기관 및 빅테크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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