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통신3사 새 황금알 AI데이터센터…스케일업 노린다
2026. 5. 15. 오후 1:53

AI 요약
국내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가입자 포화와 IPTV 성장 둔화로 AI 인프라 시장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며 단순 코로케이션을 넘어 GPU 기반 AI 연산 인프라와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SK텔레콤 AIDC 매출은 1314억원(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 KT클라우드 매출은 2501억원이며 연간 매출은 2022년 5500억원→2023년 6783억원→2024년 7832억원→지난해 9975억원으로 증가했고, LG유플러스 AIDC 매출은 1144억원(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이었습니다(무선 1분기 성장률: KT 0.4%, LG유플러스 3.7%). 통신사들은 맥킨지의 AI 전용 데이터센터 수요 연평균 33% 성장 전망을 배경으로 수백 ㎿~GW급 AIDC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SK텔레콤은 울산 AIDC를 2027년 40㎿→2029년 100㎿→추후 1GW 이상으로 확대 목표, KT는 5년 내 500㎿ 확보 목표 및 용인·부천 투자, LG유플러스는 파주에 수전 용량 기준 200㎿ AIDC를 2027년부터 단계적 가동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