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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표준화 체계 전환 본격화
2026. 5. 15. 오후 3:12

AI 요약
15일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 추진단 김민우 사무관은 반복적·정형화된 심사 업무를 AI로 보조하는 ‘의약품 AI 심사 및 산업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소개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3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8년에는 화장품 포함 민원 77종과 신약 등 23종 검토서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식약처가 구상한 AI 심사 지원 체계는 심사업무 자동화(제출 자료 구조화), 번역·검토서 초안 작성 지원, 산업체 지원 시스템(제출 전 누락 점검·검색 기능 제공) 등 세 방향으로 구성됩니다. 과제로는 연산 비용 증가, 보안(정보 유출) 위험, AI의 할루시네이션이 지적됐으며 식약처는 내부망 기반 GPU 인프라·자체 서버 구축과 MCP·RAG 기반 외부 지식 연계 등을 통해 대응하고 데이터 구조화·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