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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표준화 체계 전환 본격화
2026. 5. 15. 오후 3:12

AI 요약
1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 추진단 김민우 사무관은 반복적·정형화된 심사 업무를 AI가 보조하도록 행정 체계를 전환하는 ‘의약품 AI 심사 및 산업지원 체계 구축’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223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AI 심사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2026년 의약품 관련 민원 253종과 제네릭 등 13종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2027년 바이오의약품 민원 187종과 자료제출의약품 등 19종으로 확대한 뒤 2028년 의약외품·한약 민원 107종과 화장품 포함 민원 77종, 신약 등 23종 검토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사업무 자동화, 번역·검토서 초안 작성 지원, 산업체 점검·검색 기능 등 3대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연산 비용(문서 길이 최대 A4 약 30만장), 보안, AI의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과제로 지적했고 정부 내부망 기반 GPU·자체 서버 구축, 경량 모델·MCP·RAG 기반 외부 지식 연계 방식 및 성분명·INCI·CAS 등 데이터 표준화 추진을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