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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연상호 감독 “AI엔 없는 개별성, ‘소수의견’ 주인공 세워”
2026. 5. 17. 오후 2:04

AI 요약
연상호 감독이 16일(현지시각)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신작 '군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해 뤼미에르대극장 2300여석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첫 상영을 마쳤습니다. '부산행', '반도'에 이은 좀비 3부작인 '군체'는 구교환, 전지현, 고수가 출연하며 영철이 만든 물질로 인지 능력을 공유하는 진화한 좀비들과 인공지능 시대의 보편성·개별성 논쟁을 다뤘습니다. 외신의 평가는 엇갈렸고 조연의 입체성 부족과 후반부의 설명 과다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21일 국내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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