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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닮은 좀비에 홀렸다…현대무용 접목한 ‘군체’ 400만 초읽기
2026. 6. 3. 오후 2:30

AI 요약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실사 좀비 영화 ‘군체’가 지난달 21일 개봉 후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날까지 371만명이 극장을 찾아 400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영화는 AI 특성을 반영해 페로몬 기반의 집단 소통과 빠른 진화를 보이는 좀비를 묘사하고, 현대무용수 22명을 투입한 안무와 ‘앤트밀’ 장면 등으로 표현을 차별화했습니다. 평가는 엇갈리며 좀비 묘사에는 호평이 많고 캐릭터와 스토리의 평면성은 아쉽다는 지적이 있으나 연 감독은 좀비 자체의 공포감과 AI 시대상 반영을 연출 의도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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