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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 다음 AI 인프라 격전지는 동남유럽이 될 수 있다
2026. 5. 18. 오전 7:00
AI 요약
보얀 스토이코브스키는 크로아티아의 판테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사례로 동남유럽이 단순한 기술 인력 공급지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AI 경쟁이 서버·전력망·냉각시설·광섬유 등 물리적 인프라와 에너지 확보 경쟁으로 확장되었고, 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 등 기존 서유럽 거점들이 에너지 부족·토지비용 상승·환경 심사·지역 반대에 직면한 반면 동남유럽은 저렴한 토지·낮은 운영비·재생에너지 잠재력·유리한 지리적 연결성·풍부한 기술인력을 갖춰 새로운 전략적 대안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AI 인프라 유치가 성공하면 발칸 지역이 주변부에서 유럽 AI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이동하고 지역 경제가 디지털 경제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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