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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G20 금융당국에 'AI 사이버위협' 브리핑…FSB 요청
2026. 5. 19. 오전 2:43
AI 요약
앤트로픽이 이른바 '미토스 충격'으로 불리는 AI발 사이버 위협의 중심에 서며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사이버 방어 취약점을 주요국 금융당국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미리보기의 성능에 대해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설명해 달라는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 총재의 요청을 받아들여 브리핑하기로 했고, FSB 회원국 다수는 미토스 등 주요 AI 모델이 은행권 사이버 방어망의 취약점을 전문가 수준으로 탐지해 글로벌 금융체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토스는 약 40개 조직(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JP모건 등 대부분 미국 기업·기관)에 선 제공됐으며 백악관의 요청으로 미국 외 지역에는 추가 확대 배포를 하지 않고 있어 미국 외 기관과 규제당국이 보안 수준의 불균등을 염려하고 있다고 FT는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