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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1.1조 규모 '산업성장펀드' 출범…제조업 AI 전환 기대감 속 부실 운용 우려 교차
2026. 5. 19. 오전 8:00

AI 요약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산업기술혁신펀드를 전면 개편한 산업성장펀드를 18일 공식 출범시켰으며 총 1조 1150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하나은행(6200억 원)과 중소기업은행(4950억 원)의 출자를 바탕으로 조성됐습니다. 1호 펀드인 M.AX(제조 AI 전환) 산업대전환 혁신펀드를 필두로 휴머노이드, AI 팩토리, 자율운항선박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인공지능 대전환을 촉진하고 기술보증기금과 무역보험공사가 7000억 원 규모의 보증·보험 우대 금융 패키지를 지원해 R&D 자금 조달 리스크를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서는 펀드 자금이 좀비 기업에 흘러들어가 자원 배분 비효율을 초래하거나 은행권의 고위험 자산 노출로 금융사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고 지원 대상 선정 과정의 관료주의·쏠림·운용사 전문성 부족 등 관리·감독 문제가 제기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