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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오픈AI 올트먼 상대 소송 ‘시효 만료’로 패소…“항소 할 것”
2026. 5. 19. 오후 3:25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오픈에이아이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 배심원단은 제소 시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90분 심의 끝에 만장일치로 패소 평결을 내렸고,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배심원단 평결을 수용해 머스크 쪽 주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2021년 이전에 관련 사실을 인지했고 2024년 8월 제기된 소송은 시효를 넘겼다고 판단했으며, 머스크는 사건 본질이 아닌 절차적 문제로 졌다며 제9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오픈에이아이의 영리화 이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1000억달러 이상 투자 사실, 올트먼의 20억달러 이상 지분 보유 등 논란이 공개됐고, 로이터는 이번 판결이 오픈에이아이의 IPO 추진에 걸림돌을 제거해 기업 가치가 1조달러로 평가받을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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