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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소송' 머스크 패소 … 오픈AI, IPO 걸림돌 해소
2026. 5. 19. 오후 5:42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등을 상대로 제기한 1500억달러(약 226조원) 규모 소송에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패소 평결을 내렸고 이본 곤잘레즈 로저스 판사는 배심 평결을 수용해 머스크 측 주장을 전부 기각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 전환과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움직임을 최소 2021년 8월 이전에 인지했고 머스크가 2024년 8월에야 소송을 제기해 공소시효(공익신탁 의무 위반 3년·부당이득 2년)에 걸렸다고 판단했습니다. 머스크는 항소할 뜻을 밝힌 반면 이번 판결로 오픈AI는 IPO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해 이르면 연내 기업상장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소송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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