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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담낭암 예후 진단 AI 개발
2026. 5. 20. 오전 10:55

AI 요약
담낭암의 치료 경과와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박주경·이규택·최영훈 교수,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 미래의학연구원 난치암조기진단팀 김혜민 박사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외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담낭암 수술 환자 225명의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외부 검증군 41명을 분석해 종양 미세환경의 면역세포(TIL) 밀도, 3차 림프구조(TLS) 수, 섬유아세포 밀도 등 3가지 지표를 수치화해 예후를 예측했습니다. AI가 규정한 3대 위험 요소(낮은 TIL, 적은 TLS, 높은 섬유아세포)를 전혀 가진 환자는 모든 위험 요소를 가진 그룹에 비해 재발 위험이 87%, 사망 위험이 80% 낮았고 위험 요소가 많을수록 예후가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