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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범죄 분석해 리포트 제출”…대구, 인공지능 ‘디지털 순찰’ 시대 연다
2026. 4. 7. 오후 4:29
AI 요약
인구 고령화와 순찰 인력 감소로 인한 치안 공백을 인공지능(AI)과 무인 자동화 기술로 메우는 '차세대 스마트 치안 서비스'가 대구에서 본격화되며, 경찰청 주관 국가 연구개발(R&D) 공모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디지털 순찰 오픈 플랫폼'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9년까지 4년간 총 7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CCTV의 한계를 넘어 시각-언어 모델(VLM)을 적용한 지능형 에이전트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 서술형 리포트를 작성·경찰관에게 즉시 전달하며,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세종대, 루트랩, 씨앤에이아이(CNAI) 등 컨소시엄이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합니다. 플랫폼 구축 시 피해자 경호 서비스, 지능형 드론 기반 생활 안전 순찰, 사회적 약자 안심 귀갓길 서비스 등이 제공되고 표준화된 오픈 API로 지역 AI·드론 스타트업의 치안 서비스 접목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연계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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