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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상실의 AI 시대, 기독교가 해야 할 일
2026. 5. 21. 오전 3:08
AI 요약
전쟁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어 2024년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의 AI 표적 생성 프로그램 '라벤더'가 잠재적 표적 3만7000명을 찾아냈고 표적당 인간 지휘관의 검증 시간은 고작 20초였으며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자율 드론이 스스로 목표를 추적해 타격하는 사례와 엔트로픽의 '클로드' 등 고도화된 AI가 군사적 분석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최종 방아쇠는 인간이 당긴다'고 주장하지만 극도의 짧은 검토 시간과 자동화 편향으로 무고한 민간인이 오인 폭격의 희생양이 되었고, 더 나아가 AGI가 투입되면 인간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명령 하나로 가장 잔혹한 살상 경로를 선택·실행할 위험이 제기됩니다. 저자는 기독교인이 이 기술적 특이점의 초입에서 성경이 말하는 구원과 십자가의 은혜를 근거로 생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하며, AI를 전쟁 무기로 전용하고 효율성을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일을 기계에 떠넘긴 것은 결국 인간의 결정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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