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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깊은 인간”…정용화 GIST 대외부총장, '라스트 휴먼' 출간
2026. 5. 21. 오전 7:35

AI 요약
정용화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외부총장이 인공지능 시대 인간 존재의 의미와 미래 문명을 성찰한 신간 '라스트 휴먼'을 출간했습니다. 책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통제, 자유민주주의 위기, 자본주의의 한계, 기후위기 등을 하나의 문명 비판 틀로 통합적으로 조망하며 관계적 존재론과 상호의존의 윤리, 지성·감성·영성의 조화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를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스피리투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인류 진화와 기술, AI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미치는 영향, 현대 문명의 문제와 '정다운 사회' 모델을 다루며 저자는 기술 발전보다 인간 내면의 성숙과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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