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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노동 없는 성장’의 그림자…사라지는 일자리의 경고
2026. 5. 22. 오후 4:20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 기대와 함께 고용 불안과 직무 재편 압박이 커지고 있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2일 이를 노·사·정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해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AI는 제조업·사무직·서비스업을 넘어 고객 상담, 번역, 영상 편집, 데이터 분석, 기사 작성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 중간 숙련 직군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통화기금은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가 AI 영향권에 들 수 있다고 분석했고 국제노동기구는 여성·사무직 노동자에 대한 상대적 영향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생산성 증가가 반드시 고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청년층과 중간 숙련 노동자가 먼저 변화 압박을 받을 수 있다며 노동자 재교육·직무 전환 체계 구축과 교육·복지·고용 정책의 병행으로 전환 비용을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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