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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국내 기업 ‘싹쓸이’⋯AI 에이전트 광폭 행보
2026. 4. 8. 오전 6:40

AI 요약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오픈AI와 대화형 쇼핑 경험 구현과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에 나서 올해 안에 이마트 앱에 챗GPT를 탑재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내년에는 챗GPT 대화창 안에서 검색·결제·배송을 완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카카오도 챗GPT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툴즈를 확대해 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마이리얼트립 등 외부 파트너 서비스를 연동하고 롯데시네마도 챗GPT 앱을 개설하는 등 국내 기업들이 오픈AI 생태계에 속속 편입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오픈AI 플랫폼 연동 시 이용자와 AI 간 대화 데이터 관리 주체가 오픈AI로 귀속돼 데이터 주권과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의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고, API 기반 연동으로 사용량에 따른 비용 부담과 플랫폼 교체 비용 증가, AI 추천 오류나 부적절한 구매 발생 시 책임 소재 불명확 등의 문제가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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