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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 품은 PC가 온다… 클라우드 결별하고 '데이터 주권' 선언
2026. 4. 10. 오후 7:14

AI 요약
AI가 대화형 챗봇을 넘어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이를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에이전트 컴퓨터'라는 새로운 하드웨어 카테고리가 개인용 컴퓨팅의 차세대 핵심으로 부상했고, 디지타임스는 10일 AI 에이전트의 실행 영역 확장으로 해당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지 실행 확산으로 메모리 시장의 무게중심이 용량에서 대역폭·초저지연으로 이동해 HBM, GDDR7, LPDDR5X 등 고대역폭·저전력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HBM4·LPDDR6, PIM·CXL 등으로 기술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경쟁사인 마이크론과 엔비디아·AMD의 메모리 통합 시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에이전트 컴퓨터가 1인 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사용자의 내부에서 300억(30B)~1200억(120B) 개 매개변수 모델을 로컬로 구동할 NPU 성능과 메모리 대역폭, 데이터 주권 및 에코시스템 호환성이 시장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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