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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성장에 물 수요↑…"AI 30분에 생수병 1병 이상 물 사용"
2026. 5. 24. 오전 7:00

AI 요약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전력 생산·반도체 칩 제조·데이터센터 냉각 등을 포함한 'AI 물 발자국'으로 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세계은행과 GWI 등이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전력 생산을 위한 냉각수가 80%를 차지하고 초순수 1㎥ 생산에 최대 4㎥의 원수가 필요하며 생성형 AI를 30분 사용할 때 616㎖의 물이 소모된다고 추산했고, 2027년 글로벌 AI 물 수요가 42억∼66억㎥에 달하고 반도체 분야 물 수요는 2050년까지 600% 이상 증가하며 미국의 AI 물 수요는 2050년 540억㎥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세계은행과 유엔은 물의 가치 저평가와 데이터센터의 34%가 물 부족 지역에 위치한 점, 만성적 초과 취수와 환경 훼손으로 인한 '물 파산'을 지적하며 수자원·기후 취약성 평가와 누수 저감·물 재이용 등 추가 취수 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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