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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성장에 '물 파산 시대'?…"AI 30분에 생수병 1병 이상 물 사용"
2026. 5. 24. 오전 11:42
AI 요약
반도체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면서 한국수자원공사 케이워터가 발간한 워터 앤 월드 포커스는 세계은행의 AI 물 발자국 개념을 소개하며 냉각수, 반도체 제조용 초순수, 데이터센터 냉각수 등을 포함하고 이 중 전력 생산을 위한 냉각수가 80%를 차지한다고 전했습니다. GWI는 생성형 AI를 30분 사용할 때 616㎖의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했으며, 2027년 글로벌 AI 물 수요는 42억∼66억㎥, 반도체 분야 물 수요는 2050년까지 600% 이상 증가하고 미국의 AI 물 수요는 2050년 연간 540억㎥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세계은행과 유엔 보고서는 전 세계가 물 파산 시대에 진입했다고 지적하고 데이터센터의 34%가 물 부족 지역에 있다며 AI 인프라 조성 시 수자원과 기후 취약성을 함께 평가하고 누수 저감 및 물 재이용 등 추가 취수 없이도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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