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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칩에서 AI 팩토리까지, 열(熱)이 AI의 미래를 결정한다
2026. 5. 26. 오전 11:05
![[기고] 칩에서 AI 팩토리까지, 열(熱)이 AI의 미래를 결정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6/news-p.v1.20260526.0e1c2c5d93b5440392943dc6064ea914_P1.jpg)
AI 요약
AI 서비스 수요 폭증으로 데이터센터는 'AI 팩토리'로 불릴 정도로 전력 소비가 커졌고, 엔비디아 블랙웰 B200 GPU가 최대 1,200W를 소비하며 Vera Rubin NVL72 랙은 120~130kW에 달해 랙 밀도가 50~150kW인 환경에서 공냉은 한계에 봉착해 액체 냉각과 2상 냉각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설계·운영을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칩·패키지 레벨의 RedHawk-SC(실리콘 대비 3% 미만 오차), 서버·랙 수준의 Ansys Icepak·Fluent, 시설 전체 모델링의 Ansys Thermal Desktop과 AI 기반의 Ansys SimAI(30초 내 2% 이내 오차)·GeomAI·Twin Builder 등을 통해 냉각 구조 제안·성능 예측·PUE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높시스는 DOE 지원 'Project OMNICOOL'의 핵심 파트너로 MW 규모 2상 액체 냉각의 물리 기반 디지털 트윈을 구현 중이며, 저자는 칩 설계 역량뿐 아니라 팩토리 전체를 시뮬레이션하는 역량이 AI 생산 시대의 주역을 결정할 것인지 한국 산업계에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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