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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표면 증강 라만 분광법 결합해 치명적 박테리아 14종 신속하게 판별
2026. 5. 26. 오후 2:03
AI 요약
고려대학교 KU-KIST융합대학원 임동권 교수와 하버드 의과대학 도신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표면 증강 라만 분광법(SERS)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14종 박테리아를 96.1%의 정확도로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만노스를 입힌 금 나노입자와 532나노미터 파장의 레이저 조합에 딥러닝 모델을 결합해 14종 분류에서 96.1% 정확도, 효모·그람양성균·그람음성균의 3개 범주와 대표적 항생제 치료 5개 범주 구분에서 98.6%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AI가 라만 스펙트럼의 핵심 신호를 추려 분자 바코드 형태로 정리해 판별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 학술지 ACS Nano 온라인에 4월 15일 게재됐고 2026년 20권 18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으며 고려대학교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과제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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