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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잠재적 공포, AI 집단지성으로 구체화”
2026. 5. 26. 오후 6:18

AI 요약
연상호 감독은 영화 '군체'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집단지성의 진화와 폐해를 현대 사회의 잠재적 공포로 표현하고, 보편적 사고로 뭉친 사회 속에서 개별성이 무력해지는 두려움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을 배경으로 한 좀비 서사로, 이번 작품의 좀비는 서로 교류하며 계속 진화해 집단을 이룬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체'는 지난 21일 국내 개봉 후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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