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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생각 못 하고 AI 돌리다가"...결재는 '무용지물'
2026. 5. 26. 오후 6:13

AI 요약
5월 18일이라는 상징적 날짜에 '탱크데이' 명칭과 '책상에 탁' 문구가 함께 사용된 경위에 대해 신세계는 '탱크데이'는 해외 제조사가 '물탱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탱크 텀블러'에서 따온 것이고 '책상에 탁' 문구는 실무자가 AI를 돌려 '가방의 쑥'과 라임을 맞추려다 고안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용량 503mL는 17온스 환산 수치이며 신세계는 직원들의 부적절한 인식은 있었지만 마케팅을 사전에 모의했다는 고의성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마케팅은 4단계의 보고 절차를 거쳤으나 결재 과정에서 문제가 걸러지지 않았고 일부 결재자는 디자인 시안 첨부파일을 열람하지 않아 검증 체계가 부실했으며 신세계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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