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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휴업에 속타네"…표류하는 K-온디바이스 AI 국책 과제
2026. 5. 27. 오후 2:58
AI 요약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국책 과제가 부처 간 예산 갈등 등으로 올해 3월 공고 예정에서 3개월 넘게 표류해 선정·착수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1조원 규모로 논의됐던 예산이 KISTEP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7000억~8000억원으로 삭감됐고,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재부와 무관하다고 했으나 업계는 최종 예산·집행 권한이 기재부에 있다며 이견 발생을 지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의 약 30%를 수요 기업이 출자하는 구조인 가운데 팹리스·디자인하우스 등은 인력과 R&D 캐파를 비워두고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 국내 반도체 설계 생태계의 출발선이 늦춰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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