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현장] "AI 도입 빠른 한국, 확장은 병목…GPU보다 운영 역량이 승부처"
2026. 5. 27. 오후 5:13
AI 요약
STT GDC 의뢰 연구는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과 초기 성과 창출 단계는 빠르게 넘어섰으나 조직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응답 기업 중 67%는 빌더 단계, 30%는 인테그레이터 단계, 2%는 리더 단계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병목으로는 전문 인력 부족 52%, 초기 구축·운영 비용 부담 48%, 데이터 주권·규제 이슈 52%와 네트워크 병목(아시아 응답 기업의 82% 경험, 고성능 저지연 네트워크 보유는 7%) 등이 지적되었고 단순 GPU 확보를 넘어 스토리지·네트워크·전력·냉각·랙 설계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운영·최적화 역량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STT GDC는 다음 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국내 첫 AI 특화 데이터센터 STT 서울1을 개소하고 추가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운영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는 등 운영 전문성 중심의 전략과 전문 사업자와의 협력 수요 확대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