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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열풍에 TSMC, 3나노 최대 15% 인상…내년도 가격 올릴 전망
2026. 5. 28. 오전 9:12

AI 요약
TSMC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맞춰 올해 하반기 3나노 단가를 최대 15% 인상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5~10% 수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됐습니다. 엔비디아, AMD, 구글, AWS 등 빅테크와 CSP들의 ASIC 도입으로 3나노 수요가 폭증해 팹18이 풀가동에 들어갔고, 웨이퍼 투입량은 올해 초 월 13만 장에서 2분기 16만~17만5000장으로 늘었음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TSMC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수년간 가공 단가를 꾸준히 인상해 2013년 28나노 웨이퍼 가격 약 5000달러에서 지난해 3나노 기준 1만8000달러로 상승했으며, 2022년 10%, 2023년 5% 인상과 지난해 7나노 이하 공정 15% 이상 인상, 작년 말 대형 고객들과 올해 공급 단가를 최대 10% 올리기로 합의한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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