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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주 체제에 반기…빅테크, 자체 AI 반도체 수주경쟁 불붙었다
2026. 5. 27. 오후 3:45

AI 요약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도전하면서 26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엔비디아는 0.22% 하락한 214.86달러로 마감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3% 급등했고 퀄컴은 4.48% 오른 248.82달러, 인텔은 3.07%, 구글은 1.54% 상승 마감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바이트댄스가 퀄컴의 AI 데이터센터용 주문형 반도체(ASIC) 수백만 개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으며, 구글은 올해 1분기부터 자체 개발한 TPU를 외부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인텔은 지난 2월 GPU 사업 강화를 선언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공급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대체 공급처 수요가 늘고 있지만 KB증권 연구원 김상엽은 엔비디아가 칩에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고 있어 여전히 경쟁우위에 있고 당분간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